용인특례시, 산사태 발생 위험 높은 지역에 ‘2025년 하반기 사방사업 공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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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밀집지역 주변 산사태 위험 높은 지역 3곳에 자연재해 예방하기 위한 시설 마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주거 밀집지역 주변에 있는 산림 중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하반기 사방사업’을 18일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대상지는 ▲처인구 삼가동 ▲이동읍 서리 ▲원삼면 맹리 등 산사태 취약지역 가운데 주거지와 인접해 피해 우려가 큰 지역 3곳이다.

 

시는 총 2억 5000만원을 들여 사방댐을 설치하고, 계류 정비 등 산사태를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예방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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