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환경운동연합, 연안 생태계 보존방안 모색위한 세미나 개최

In 미분류

RJonEgD66elD채인석 화성시장 “화성호와 연안갯벌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시민단체 관심 중요”

화성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6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안 생태계 보존 방안 모색을 위한 ‘한미 시민사회와 함께 하는 연안 및 해양보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환영사에서 “화성호 담수화 정책으로 연안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어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화성호와 연안갯벌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가 친환경적 이용 관리 방안을 모색 중에 있는 만큼 시민단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천, 시흥, 화성지역 환경운동연합과 중앙환경연합 및 미국 시민활동단체, 미 대사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지역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는 고철환 서울대 명예교수의 ‘갯벌보전운동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기조발제에 이어 북서해해양보전활동단체 지니 브로드허스트 사무총장의 ‘북서해협해양보전활동’ 사례발표, 화성환경운동연합 이준영 위원장의 ‘연안생태계가 보전되어야 할 화성호’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서경옥 시흥환경교육센터장의 ‘시흥갯골의 가치’와 가브리엘존슨 박사의 ‘변화를 관리하기 위한 역량강화’, 이혜경 인천환경연합 사무처장의 ‘남동저수지와 저어새’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돼 연안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지역 시민단체의 다양한 노력과 연안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은 공유했다.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