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위기‘주의’에서‘경계’단계로 격상

In Main Menu

◈ ‘16.11.22일, 경기 포천에서 AI 의심축 신고를 계기로 가축방역심의회 서면심의(11.23)를 받아 위기단계를 조정
① 위기경보 격상 : 현행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
* 위기경보(4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단계
②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전국 시․도(시․군) 대책본부 및 상황실 확대 설치․운영
* 농식품부는 AI 방역대책본부(본부장 농식품부장관) 설치·운영 중(11.18~)
③ 발생 시도 및 연접 시도 주요도로에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모임자제(발생 시․도는 모임 금지)
◈ 가축방역심의회(11.24)를 개최하여 전국적인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 등 방역방안 심의 예정
◈ “경계” 발령에 따른 지자체 등 기관별 역할 분담, 가금류 사육농가들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축산농가 모임자제, 철새도래지 방문제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

You may also read!

비전도서관, 12월 야간 인문학 강좌

비전도서관, 12월 야간 인문학 강좌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 초청 강연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이 오는 12월 18일 저녁 7시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하여

Read More...

롯데칠성음료(주)안성공장 기부금전달식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1월 24일 롯데칠성음료(주) 안성공장으로부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3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상생하고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경기 사랑의 열매’에 접수된 후 안성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주) 안성공장 진달래 상무는 “우리 회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주신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온정이 우리 지역 곳곳에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여성폭력추방주간’ 맞아 기흥역서 예방 캠페인

– 민·관·경 50여 명 참여, 5대 폭력 예방 홍보와 시민 의식 제고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기흥역에서 여성폭력

Read More...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