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위기‘주의’에서‘경계’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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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1.22일, 경기 포천에서 AI 의심축 신고를 계기로 가축방역심의회 서면심의(11.23)를 받아 위기단계를 조정
① 위기경보 격상 : 현행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
* 위기경보(4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단계
②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전국 시․도(시․군) 대책본부 및 상황실 확대 설치․운영
* 농식품부는 AI 방역대책본부(본부장 농식품부장관) 설치·운영 중(11.18~)
③ 발생 시도 및 연접 시도 주요도로에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모임자제(발생 시․도는 모임 금지)
◈ 가축방역심의회(11.24)를 개최하여 전국적인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 등 방역방안 심의 예정
◈ “경계” 발령에 따른 지자체 등 기관별 역할 분담, 가금류 사육농가들에게 철저한 소독,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축산농가 모임자제, 철새도래지 방문제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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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한경국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회 공동선언문 선포

 – 동신 일반산업단지(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협력 – 안성시는 10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김보라 시장, 한경국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회 이원희 총장과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공동선언문을 채택・선포했다. 한경국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와 대학간의 협력,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5월부터 현재까지 운영중에 있으며,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타당성, 반도체 인력양성 확대 및 소부장 기업들의 투자환경 조성 필요성 등에 대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신 일반산업단지(‘30년 가동)는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23.07.20.)되었으며, 인근 용인반도체협력단지 일반산업단지(‘27년 가동) 및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협력단지 국가산업단지(‘30년 가동) 등과 함께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입지규제 합리화가 필요한 실정이며, 이번 공동선언 선포로 지역이 선점한 전략사업에 대하여 지역 내 각계・각층 주민들의 열망을 표현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국가산업단지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으며, 소부장 업체들이 동신 일반산업단지에 적기에 투자하여 한국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리스크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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