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신하교회 성품 기탁

In 대구, 연예

이천시 부발읍 소재 이천신하교회(홍성환 담임목사)에서 어려운 이웃 150여 가구에 한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연탄, 난방유 등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직접 구매하여 교회 관계자와 마을 이장이 직접 전달하였다.

 

이천신하교회는 2016년 예결산을 통해 장로들의 결의로 교역자들에게 상여금을 주고자 한 계획에서 홍성환 담임목사의 건의로 상여금을 구제헌금으로 사용하고 그 헌금을 바탕으로 교인의 마음을 더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모여진 3천여 만원을 매년 시행해온 성탄절 이웃돕기 행사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사랑나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성품 기탁 사업을 벌이게 되었다.

 

홍성환 담임목사는 “생색을 내거나 교회이름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닌 그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교회가 마땅히 해야할 역할을 했을 뿐”이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웅제 부발읍장은 “지난해 10월 교회와 소통하며 의미있는 사업을 진행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큰 금액을 선뜻 기부하여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하여 의미있는 역할을 해주신데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부발읍 뿐만 아니라 이천시 전체에 행복한 동행을 통한 나눔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