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의 가을 하루장터

In 대구

10월28일(토) 수도사 절 마당에서는 위의 제목과 같이 하루장터를 개최 하오니 보도에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행사의 특이점은 목사님과 장로님등 교회 지도자 분들과 교인들이 중심이 되고 수도사 절에서는 사찰음식을

제공하며 모든 부대 경비를 부담하고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은 전액 방정환재단 더함장터에 기부한다는는 것입니다.

청소년배움터 기금마련

 

  1. 사업목적

가. 평택시민 화합의 장

나. 청소년 배움터 홍보 및 후원

다. 재사용 나눔 문화 확산

  1. 사업개요

가. 일시 : 20017년 10월28일(토)

나. 장소 :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

다 .내용 : 청소년 배움터 홍보, 전통사찰음식 및 먹거리 판매, 기부금

라. 주최 :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한국방정환재단 더함장터

바. 후원 : 평택시,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

3.기대효과

가,재사용 문화를 화산을 통한 시민 환경 의식고취

나.청소년 배움터 기금 조성을 통한 지역 청소년 교육기회 제공

다. 청소년 교육을 위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개발

You may also read!

용인특례시, 6월부터 주택 전월세 계약 신고 안하면 과태료 부과

– 계도기간 5월 31일로 종료…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계약건 신고 대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6월부터 주택

Read More...

2025년 안성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안성시는 5월 7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안성사랑카드 가맹점 중 2024년도 연 매출액이 5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연도의 카드 매출액의 0.5%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5월 7일부터 안성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일자리경제과와 사업장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매출 및 가맹 여부 등 요건 확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여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정비 절감이 어려운 소규모 점포나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역 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자세한 안내는 안성시 일자리경제과(031-678-2492)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관련 서식과 공지사항은 안성시 누리집(www.anseo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책”이라며 “조금이나마 경제적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관 기자

Read More...

해외 유입 홍역 증가! 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해외 유입 홍역 증가! 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베트남, 캄보디아 등 홍역 유행 국가 방문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Read More...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