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 등 국비 확보 총력. 우석제 안성시장, 지역현안사업 해결 발 벗고 나서

In 뉴스

8월 27일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국회의원-기초단체장 2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석제 안성시장은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시민의 안전한 삶과 도시 발전을 위해 금북정맥 국가생태 조성사업,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등 총 3건을 국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이번에 건의한 국비 지원 사업은 지방비 포함 총 339억 5천 4백만 원으로 △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 120억 원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69억 3천 7백만 원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150억 1천 7백만 원 등이다.

금북정맥 국가생태로 조성사업은 민족의 혈맥인 금북정맥 안에 인근의 금광, 마둔 호수길을 연계하는 것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경우, 74.6㎢에 이르는 대형의 녹색 탐방로가 띠를 이루며 경기도의 새로운 힐링 코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안성1,2,3동 구시가지 내 노후된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과 역시 낡은 안성천의 하수 차집관로를 개량하는 사업은 국비가 확보될 경우, 본격적이고 종합적인 하수저감 대책을 마련할‘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 사업’의 2022년 준공 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앞으로도 꼭 필요한 현안 사업의 국도비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에 의견을 적극 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김경협 도당위원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설훈, 박광온 최고의원 등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이 참석하여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해결방안 논의와 협력을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