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관내 비인가 대안학교 일제 합동점검 실시

In 미분류

대규모 확산 막기 위해 발 빠른 점검 및 조치 취해

안성시는 지난 26일 관내 소재한 비인가 대안학교 4개소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관내 대안학교 중 1개소인 IM선교회 TCS국제학교의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관계자와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전수검사를 진행했고, 더 나아가 선제적으로 비인가 학교 전수점검 실시로 유사기관 감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장합동점검에서는 ▲시설확인 ▲인원 및 활동내역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 현장 확인과 관계자 면담 등 고강도 점검이 진행됐다.

대안학교 중 3개소는 현재 시설 내 학생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일부학생과 임직원, 출입자 등 방역지침도 준수하고 있었다.

아울러,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TCS 국제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등 전수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지난 27일 격리대상자 등 일부 관계자 외에 전원 귀가조치 후 일시 폐쇄조치를 완료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비인가 대안학교가 방역 사각지대로 코로나 확산의 근거지가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시에서 철저한 사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You may also read!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월간 안성문화장x농업인 직거래 장터’ 성황리에 첫 개최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오는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Read More...

용인특례시,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 69대 번호판 영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통해 차량 69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32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