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양심양산 대여제 운영

In 경기, 경기, 뉴스, 사회, 안성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속되는 무더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양심양산 대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양산 사용을 일상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앙도서관, 아양도서관, 공감센터, 가족센터, 서안성체육센터 등 총 20곳을 대여 장소로 지정했다.

시민 누구나 신분증을 제시한 후 자유롭게 양산을 빌려 쓰고 반납할 수 있으며, 운영 장소에 비치된 안내문과 입간판을 통해 이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양산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 온도를 7도 이상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폭염 대응 수단”이라며, “이번 대여제를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양산을 접하고 사용함으로써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양심양산 대여제’를 시작으로 생활 밀착형 기후 대응 정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경보 시 행동 요령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섭 기자

You may also read!

용인특례시, 포은아트홀 일대를 문화ㆍ관광의 명소로 만든다

–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등 90억 원 투입 대형 LED, 미디어파사드, 통합 플랫폼 등 인프라

Read More...

송탄보건소, 2026년 상반기 임산부 대상 프로그램 운영

송탄보건소, 2026년 상반기 임산부 대상 프로그램 운영 태교부터 신생아 돌봄·모유 수유까지 단계별 프로그램 마련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26년 상반기 동안

Read More...

천안시, 외국인 주민 4만명 시대…‘글로벌 상생도시’ 조성 박차

– 총 36억 원 투입, 다문화가족, 외국인 지원 23개 사업 추진 – ‘경계선 지능’ 다문화 아동 지원 등 맞춤형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