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하반기 물류단지 환경정화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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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첨단산업과는 지난 5월에 이어 11월 20일 원곡물류단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안성시 첨단산업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첨단산업과 직원들과 물류기업 관계자 등 18명이 참여해 △방치 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취약지 점검 △올바른 폐기물 처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일부 물류단지 주변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환경 관리 안내문을 배포해 자발적인 환경 개선 참여를 독려했다.

안성시청 첨단산업과장은 “물류단지 주변의 환경 관리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정화 활동뿐 아니라 관련 부서와의 상시 점검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입주 업체 대상 환경 지도와 취약지 수시 점검을 강화해 깨끗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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