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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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
최대 5천만 원 대출 지원으로 경영 안정 뒷받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받으시길 희망한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회와 협력해서 지속적인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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