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방송인 김미화·배우 안재모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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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3일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왼쪽)과 유튜버 최창훈씨(오른쪽), 채세하씨(오른쪽에서 두번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jpg

– 3일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위촉식’ 열어…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인기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도 홍보대사 위촉 –

– 용인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높게 평가…각자 활동 분야에서 용인을 알리는 활동 적극 동참 –

– 이상일 시장 “홍보대사들이 용인의 정책과 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활동 해주시기 바란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 용인 시민인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 등 3명에게도 홍보대사 위촉장도 줬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미화씨와 안재모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용인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동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시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 주시는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인구 111만명을 넘은 용인특례시는 150만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교육, 체육, 복지, 환경,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홍보대사들께서 용인의 발전상을 시민들과 다른 지역 국민들께 많이 알려주시고, 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방송인 김미화씨는 ‘순악질 여사’라는 독보적 캐릭터로 국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를 만들어 흥행시키는 역할을 한 대한민국 대표 개그우먼이다.

 

김씨는 처인구 원삼면에 거주하면서 오랜 기간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역시 용인에 거주하는 배우 안재모씨는 드라마 ‘야인시대’ 주인공인 김두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고, 23살의 나이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한 경력 등을 가지고 있다.

 

안재모씨는 데뷔 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깊은 신뢰를 쌓았고, 용인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연기 코칭 등 교육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 등 3명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용인에 있는 성복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유승은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설상 종목 프리스타일 부문에서 역대 첫 번째 올림픽 메달을 거머쥐면서 대한민국과 용인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최창훈씨는 유튜브 채널 ‘체대오빠 최창훈’을 통해 스포츠와 축제, 일상 콘텐츠 부분을 소개하고 있으며, 약 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에서 전문 MC로도 활동 중으로, 탁월한 진행 능력과 입담을 갖춰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전문가로 꼽힌다.

 

채세하씨는 유튜브 채널 ‘세하우스’를 통해 용인에서 소소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나누고 있으며, 살기 좋은 도시 용인특례시의 친근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위촉된 5명의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들은 위촉 기간인 2028년 4월 2일까지 각자 영역에서 시민을 위한 용인의 정책과 정보, 지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를 널리 알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는 기존에 활동 중인 가수 김경호와 방송인 윤정수, 배우 민우혁 등 3명에서 3일 위촉한 5명의 홍보대사까지 총 8명이 활동한다.

심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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