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대만 한국여행엑스포 참가…해외 관광객 유치

In 경기, 경기, 경제, 국제, 뉴스, 사회, 천안

– 22~25일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서 홍보관 운영

–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3대 축제 홍보…체류형 관광 유도

천안시가 대만 현지 관광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KTE)’에 참가해 천안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여행엑스포는 관람객 3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홍보 플랫폼이다.

천안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지역 3대 축제와 주요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대만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관광 누리소통망(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박람회 기간 해외 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향후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천안의 관광 매력을 해외에 알리고 지속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입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천안의 역동적인 축제와 관광 자원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홍보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석 기자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