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베트남 다낭시 꽝푸구 대표단과 간담회

In 경기, 경기, 경제, 국제, 뉴스, 사회, 용인

7-2.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오른쪽)이 부이응옥안 꽝푸구 당서기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jpg

7-3.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이응옥안 꽝푸구 당서기가 발언하고 있다.jpg

7-4.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이 발언하고 있다.jpg

7-5.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jpg

– 두 지역 현황 공유하고, 교류 증진 방안 등 논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영상회의실에서 베트남 다낭시 꽝푸구 대표단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꽝푸구 부이응옥안 당서기, 응우옌티리 조국전선위원장, 르티아인응우옛 당위원회 사무국장, 응우옌티빅투옌 인민의회 사무국장, 응우옌반찌엔 건설투자사업관리단장, 조당호 ㈔국제연꽃마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용인특례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용인시와 꽝푸구의 지역 현황을 공유한 뒤 교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꽝푸구 대표단은 꽝푸구를 베트남 중부지방의 노인 복지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복지 정책 교류 등 협력을 요청했다.

부이 당서기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과 학생들이 용인시가 지원한 ‘다낭시 꽝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에서 학습 등을 하며 잘 이용하고 있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디지털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청년교류,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두 도시의 우호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4년 7월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 등을 거쳐 ‘다낭시 꽝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건립 예산 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서관은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건립됐으며, 디지털 학습 공간,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을 갖췄다.

심상현 기자

You may also read!

천안시,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 순항…2029년 준공 목표

– 총사업비 4,232억 원 투입…빙상장, 수영장 갖춘 복합체육시설 등 조성 천안시는 동남구 원성동 옛 오룡경기장 일원에 추진 중인 ‘오룡지구

Read More...

화성특례시, 일본 도쿄에서 첨단산업 기업 투자유치 총

○ 10월 6일~8일 KOTRA 공동 투자유치사절단 파견… 현지 기업인 100여 명 대상 IR 개최 ○ 동경정밀과 상생발전 MOU 체결…

Read More...

아산시, 신정로 확·포장공사 준공…신정호 카페거리 교통환경 개선

– 991m 구간 2차로→3차로 확장…좌회전 차로 신설로 교통 흐름 개선·상가 진출입 편의 높여 아산시가 신정호 인근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상가

Read More...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