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AI 시대의 과학 문해력’ 시민 디지털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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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모 관장 초청…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조명

○ 9월 29일 화성시민대학서 진행… 13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서 선착순 접수

○ 인공지능 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시각 넓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9월 29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과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민 디지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을 폭넓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과학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온 이정모 관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이 왜 중요한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9월 29일(화) 오후 7시부터 화성시민대학 4층 계단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과 함께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힘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질문하는 힘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평생학습과(☎031-5189-3814)로 문의하거나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고문 또는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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