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美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서 수출 상담회…미국 시장 진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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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교류도시서 1대1 상담회 진행…식품, 화장품 등 K-소비재 선보여

– ㈜랩투보틀, ㈜유림고려홍삼 등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

천안시는 15일(현지시간)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식품, 화장품, 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K-소비재를 선보여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현지 공공기관을 통한 수출 컨설팅도 지원받았다.

특히 ㈜랩투보틀과 ㈜유림고려홍삼은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오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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