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문화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일 비룡초등학교 앞에서 안성경찰서, 안성녹색어머니회, 안성모범운전자회, 비룡초등학교 등 유관기관・협력단체 관계자 약 40명과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및 안전유도 등의 내용을 알리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등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전면 주・정차 금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준수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힘쓰시는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기관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안성을 만들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11일 청년농부 한태웅 씨에게서 이웃돕기 쌀 5kg 2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삼죽면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한태웅 씨는 이날 기부한 쌀이 직접 농사지은 ‘태웅米’라고 밝히며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으로 지치신 삼죽면 내 어려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준희 삼죽면장은 “청년농부로서 농촌과 안성을 알리고 있는 한태웅 씨가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부해주신 쌀은 한태웅 씨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태웅 씨는 ‘아침마당’, ‘내일은 미스터트롯’ 등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유튜브 ‘태웅이네’ 채널을 통해 여러 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