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이날 맞아,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 – 안성시는 지난 4일 양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성경찰서 및 양진초등학교, 양진녹색어머니회와 합동으로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 관련 안전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안전 수칙을 소형 책자형 리플릿으로 제작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옐로카드(가방에 부착하는 안전용품)와 함께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안성시, 안성경찰서, 양진초등학교, 양진녹색어머니회가 협업해 추진됐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행사의 취지를 살리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강성복 안성시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안성시민의 안전과 안전문화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안성시-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저탄소 농업확대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정주)는 지난 14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과 2050 탄소중립 및 저탄소 농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안성시는 안성지역 내 저탄소농축산물인증 취득 희망 농가 발굴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보고서 작성 지원 등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신청을 지원하며 농업분야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저탄소농업기술을 적극 도입・보급하는 것에 힘쓰기로 했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저탄소농축산물인증 절차에 따라 인증심사 심의를 지원하며 농업분야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저탄소농업기술을 보급하는 것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구,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생명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적 진흥을 전담하는 준정부기관으로 농업기술경영을 통한 농산업육성・지원 전문기관의 역할과 농업R&D성과를 농업경영체, 농식품기업 등에 확산・전파해 농산업의 규모화 산업을 촉진하고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다. 조정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환경친화적인 저탄소 농업기술을 전략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세대에 자연 친화적 환경을 찾아주는 농업이 되길 바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축산물인증은 2021년 말 기준 벼, 감자, 고구마 등 798건, 5,753농가, 6,751ha로 매년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소비자가 그린카드로 저탄소인증농산물을 구입할 시 구입가격의 9%를 에코머니포인트로 지급하며 상품권 교환이나 현금 전환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