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오경섭

용인시 우수 인재 684명에게 장학금 5억1952만원 – 용인시인재육성재단, 진학장학금 등 15개 분야…소상공인 자녀엔 희망장학금 – 용인시인재육성재단이 ‘2022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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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평택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차질없이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정원 관리에 관심을 가진 시민이 참여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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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풍정원‧오성강변 등 평택8경 선정 QR코드, 지하철역 투표판 설치 등 적극적으로 시민 참여 유도… 시, 8경 소재로 스탬프투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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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단체들이 기획한 다채로운 환경행사 열려 – 안성시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자 ‘제15회 산내들 푸른 안성 환경축제’를 개최한다. ‘하나뿐인 지구’를 주제로 열릴 ‘제15회 산내들 푸른 안성 환경축제’는 ‘지구의 회복, 일상의 회복’이란 부제로 온라인 환경축제, 환경주간행사, 환경의 날 기념식 3가지로 진행된다. 그 중 환경주간행사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주간 동안 지난달 참여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9개 단체가 안성시 전역에서 다양한 환경행사를 추진한다. 환경주간행사에서는 업싸이클링 체험, 환경교육 및 퀴즈, 환경실천 기후빙고, 생태탐사 등 다양한 체험 및 행사를 진행한다. 각 단체가 진행하는 환경행사에 대한 세부사항은 제15회 산내들 푸른 안성 환경축제 홈페이지(www.ansung21.or.kr/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석근 환경과장은 “이번 환경축제에 많은 단체에서 참여해주신 덕분에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환경주간행사뿐만 아니라 산내들 푸른 안성 환경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환경축제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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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발족…첫 회의 개최 용인시가 12일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발족해 첫 회의를 열고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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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올해의 책 <복자에게>, 김금희 작가 강연 평택시 시민독서운동인 「책 읽는 평택」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복자에게』 김금희 작가 강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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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무서와 함께 소득세 신고 납세자 편의 시책 적극 추진 평택시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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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서운산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따뜻한 감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이고, 7월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유치부, 초・중・고 학생, 일반인(개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주 5일(화요일~목요일, 토요일~일요일), 1일 2회(오전반・오후반)로 운영하며, 체험비는 무료이고 작품별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프로그램으로는 KC 인증을 받은 반제품 목공체험, 휴양림 숲 해설과 연계한 자연순환(폐목재, 자연물) 체험, 안성 시티투어 및 농촌관광체험(도농교류)과 연계한 외부 관광객 체험 프로그램, 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목공교실 등이 마련돼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미비한 점을 개선 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내실을 더한 후 오는 7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접수 기간은 4월 25일부터이며, 전화 또는 현장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체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 전화 ☏031-678-2917~8로 문의하면 된다.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은 지상 1층 381.6㎥ 규모로 목공체험실, CNC 강의실, 기계실 등이 있으며, 외부에는 이용객들이 꽃을 보며 산책할 수 있는 곰돌이 정원과 야외 데크시설이 조성되어 배움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안성시는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속 가능한 목재 관련 기술교육을 시범 도입하는 등 다양한 목재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지역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된 참여형 체험 기회를 제공해 복합적인 산림휴양문화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 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위로받을 수 있는 체험 및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이 안성시 대표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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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생태원, ‘농업해설프로그램’ 인기만점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업해설 프로그램’이 우리지역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해설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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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KAIST,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조성 평택시와 KAIST가 손을 맞잡고 미래 첨단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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