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드디어 고속철도(SRT) 시대 개막

In 대구, 칼럼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9일 지제역에서 수서평택고속철도 개통 행사를 공재광 시장, 김윤태 시의장, 원유철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ㆍ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내 최초로 경쟁체제를 도입한 새로운 고속철도 시대를 축하하고 시민들의 SRT와 지제역 대한 기대와 친근한 이미지 심어주기 위해 식전행사로 국악, 섹스폰 연주 등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첫 승차고객 기념품 증정, 떡케익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공재광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지제역 개통은 앞으로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경기 남부 교통중심지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매우 경사스런 일이라며, 시민들이 지제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윤태 의장 또한 “현재 우리 평택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가운데 지제역 SRT 수도권고속철도 개통으로 또 한번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며, “지제역 SRT, 수도권 고속철도 개통을 축하드리며, 평택시 고속철도 시대가 ‘시민소통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동에 거주하는 박모 주부는 “친정이 목포라 갈때마다 불편했었는데 평택에도 고속철도가 개통돼 2시간이면 고향집에 갈 수 있게 됐다”며, “우리시가 발전되고 있다는게 이제 실감난다”고 말했다.

 

그동안 평택시는 지제역사 건립에 공사비 543여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605㎡ 규모로 2014년 10월 착공하여 2년여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를 증설하였으며, 또한 지제역 광장 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회차로 시설을 구축하여 버스 전용 승강장과 택시 승강장을 별도로 마련하고 기존 시가지와 팽성 미군기지 등에서 지제역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 버스 경유노선을 추가하고 2개의 신규노선을 편성했다.

 

한편, 지제역은 1일 총 26회(상행 12회, 하행 14회) 정차하고, 수서역 방면 첫차는 오전 7시 8분, 부산방면은 오전 6시 19분, 목포 방면 오전 8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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