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5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55억 원 지급

In 경기, 경기, 경제, 뉴스, 사회, 안성

안성시는 관내 농업인 15,932명에게 2025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총 55억 219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 농민기본소득 지원을 확대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만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 5년 이내 귀농어민, 농어업 관련 인증서를 취득한 환경 농어민 1,299명에게 최대 90만 원을, 일반 농어민 14,633명에게는 최대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

해당 지역화폐는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관내 소상공인 점포와 농축협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면 상반기분도 소급 지급받을 수 있다. 이미 상반기에 지급받은 농어민은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에도 자동 지급되며, 12월 중 1인당 3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손승수 안성시 농업정책과장은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안정적인 생계 기반 마련은 물론,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농업정책과(031-678-252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You may also read!

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간이 설계 공모

– 5월 13일 참가 등록·6월 5일 공모안 접수…‘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 적용해 공정성 강화 –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Read More...

평택시,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4년 연장 ‘본회의 최종 의결’ 환영

평택시,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4년 연장 ‘본회의 최종 의결’ 환영 2030년까지 연장 확정, 중단 없는 지역 발전 동력 확보 평택시(시장

Read More...

전국 치대생 3000명 천안 집결…‘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총력전

– 단국대서 ‘전국 치과대학 연합 축제’ 연계 홍보 부스 운영 – 로봇 퍼포먼스·누리소통망 챌린지 등 이색 캠페인으로 지지 결집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