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회 안성시지회, 6.25전쟁 기록사진 전시회 개최

In 사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 안성시지회(회장 이상철)는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8일부터 6월 29일까지 안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 6.25전쟁 기록사진 36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또, 7월 3일부터 4일까지는 열린 시민공원인 안성낙원공원 내에 기록사진을 전시하고 실제 6.25전쟁에 참전했던 무공수훈자회 회원들이 생생한 전쟁의 참상을 시민들에게 들려 줄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무공수훈자회 경기지부 주관으로 국가의 정체성과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의지를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안보 역점사업으로, 7월까지 경기도 내 각 시군을 순회하며 사진전시회를 할 예정이다.

무공수훈자회 안성시지회 이상철 회장은 “전우들의 시체를 넘어 동족에게 총을 겨눠야했던 끔찍한 역사를 잊지 말고 다시는 이땅에 6.25와 같은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들의 투철한 안보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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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업무협약식 개최

  안성시는 지난 8일,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안성맞춤 보라데이(Look Again)’를 추진하고자 14개 기관・사회단체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경찰서, 교육청, 종교연합회 등 14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였으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 내 아동학대예방 및 학대아동의 조기발견을 위해 매월 8일 각 기관?사회단체가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할 것을 협약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연대를 통한 촘촘한 감시망과 안전망을 구축하며, 시민들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를 가정 내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최근 아동학대범죄 예방을 위해 관련법이 개정되었고 정부나 지자체 차원의 각종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는 최소한의 장치일 뿐 지역사회내부에 생명의 존엄성과 사랑의 마음을 키우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관?사회단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학대받는 아이와 가정이 있는지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성시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해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하며, 시청 내 아동학대상담실 설치, 전담팀신설 및 전담공무원 전문직무교육실시, 24시간 경찰동행 출동, 즉각분리제도 및 경찰서・교육청・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정보연계협의체운영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아동팀(031-678-5892)으로 하면 된다.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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