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빵’ 취약계층 전달

In 미분류

안성시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건호, 이달휘)는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 남부 봉사관에서 원곡면 적십자회(회장 이경숙)와 함께 ‘사랑의 빵’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적립금(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시행되는 ‘행복 장바구니 배달’사업의 일환으로,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원곡면적십자회가 결연하여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 매월 밑반찬 및 생필품을 지원한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빵(영양찰떡빵, 단팥빵, 모카빵)을 반죽하고 오븐에 구워 정성스레 포장하여 더운 여름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전달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건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원곡면 각계 기관·사회단체장은 무더운 날씨에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달휘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를 해주신 원곡면 적십자 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고립감 및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매월 정기적 방문 및 지원을 통해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원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You may also read!

안성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업무협약식 개최

  안성시는 지난 8일,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안성맞춤 보라데이(Look Again)’를 추진하고자 14개 기관・사회단체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경찰서, 교육청, 종교연합회 등 14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였으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 내 아동학대예방 및 학대아동의 조기발견을 위해 매월 8일 각 기관?사회단체가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할 것을 협약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연대를 통한 촘촘한 감시망과 안전망을 구축하며, 시민들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를 가정 내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최근 아동학대범죄 예방을 위해 관련법이 개정되었고 정부나 지자체 차원의 각종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는 최소한의 장치일 뿐 지역사회내부에 생명의 존엄성과 사랑의 마음을 키우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관?사회단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 학대받는 아이와 가정이 있는지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성시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해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하며, 시청 내 아동학대상담실 설치, 전담팀신설 및 전담공무원 전문직무교육실시, 24시간 경찰동행 출동, 즉각분리제도 및 경찰서・교육청・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정보연계협의체운영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 아동팀(031-678-5892)으로 하면 된다.   김영석 기자

Read More...

용인시 죽전2동, 협의체서 취약계층 15가구에 채소·과일 지원

죽전2동, 협의체서 취약계층 15가구에 채소·과일 지원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은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채소와

Read More...

평택역 광장 조성 시민공론화 첫 걸음

평택역 광장 조성 시민공론화 첫 걸음 – 공론화추진위원회 구성 –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에 대한 시민과 소통의 첫 걸음으로

Read Mo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