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칠장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In 문화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399-18 소재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4호 칠장사 대웅전이 2019년 8월 29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6호로 승격된다.

이로써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4호 칠장사에는 국보 제296호 칠장사오불회괘불탱을 비롯하여 보물 제488호 안성칠장사혜소국사비, 보물 제983호 안성봉업사지석조여래입상, 보물 제1256호 칠장사삼불회괘불탱, 보물 제1627호 인목왕후어필칠언시 등 국가지정문화재 6건,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9호 칠장사 당간을 비롯하여 도지정문화재 6건을 소장하게 되었다.

「안성 칠장사 대웅전」은 1790년(정조 14년) 중창되고, 1828년(순조 28년) 이건된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집이다. 화려한 다포식 공포를 전면과 후면에 두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교세가 위축되어 있던 조선 후기 경기도권 불전 건축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되었다.

칠장사는 고려 초 혜소국사(慧炤國師)에 의해 크게 중창된 이래 17세기 초에는 인목대비가 정쟁에 휘말려 희생된 아버지 김제남(金悌男)과 아들 영창대군(永昌大君)을 위한 원당으로 삼고 사찰을 크게 중수하였다. 이에 따라 칠장사 대웅전 은 전면의 석축과 계단, 초석 등에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수준 높은 석공작의 기법을 엿볼 수 있는 등 유서 깊은 사찰 건축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대웅전 내부에는 1685년 만들어진 목조석가삼존불좌상(경기 유형 제213호)이 모셔져 있고, 1628년 그려진 칠장사오불회괘불탱(국보 제296호), 1710년에 그려진 칠장사삼불회괘불탱(보물 제1256호) 등 소중한 문화유산이 다수 소장되어 있다.

칠장사 대웅전이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안성시 국가지정문화재는 17건에서 18건으로 1건 증가되었다.

You may also read!

김보라 안성시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현장 방문

  – 안성형 그린뉴딜 친환경 노인일자리 발굴 추진 –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9일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이혜진)에서 수행하는 『안성맞춤 전기충전소 지킴이』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현장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기 유지・보수 관리업체인 로지시스의 전문강사 강의로 진행되었다. 『안성맞춤 전기충전소 지킴이』사업단은 안성형 그린뉴딜 5대 분야 중 녹색교통 정책에 따라 새롭게 발굴된 노인일자리 사업단으로, 관내 충전소 10개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방법 안내 및 주변 환경 정비, 불법주정차 계도, 장비 고장 및 훼손 신고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이혜진 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참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교육현장을 참관하고 “안성시는 올해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안성형 그린뉴딜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새롭게 발굴하여 『전기차충전소 관리 사업단』, 『다회용컵 렌탈 사업단』, 『수직정원 관리 사업단』, 『커피 찌꺼기 재활용 사업단』 등 녹색 생태, 탄소 저감, 그린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안성시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환경 도시로 변화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보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익성,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 사업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기자

Read More...

“문화로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겠습니다”

“문화로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겠습니다” – 백군기 시장·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용인시 문화 정책 방향 모색 – 용인시 문화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Read More...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LH평택사업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LH평택사업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에서는 지난 9일 LH평택사업본부(본부장 전윤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Read Mo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