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0 하수도 관련 본예산 국비 60억 원 확보

In 경제

안성시가 2020년도 본예산 편성에서 하수도 사업과 관련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13억 5천만 원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5억 원 ▲안성처리구역 오수관로 신설사업(1단계) 5억 원 ▲평장·미산1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억 9천만 원 등 사업에 60억 원을 편성 ·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하수사업소장 등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7월, 환경부를 방문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는 등, 부족한 시 예산을 보충하고 하수 관련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현재 안성시의 2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는 약 188km로, 시는 지난 2015년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1차)’를 통해 7km 구간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10월부터 2차 용역을 발주해 나머지 181km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예산확보로 1차 용역에서 조사된 노후하수관로 7km 교체 등 하수도 전반 분야에 대한 공사를 통해, 지반침하를 사전 예방하고 노후하수관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노후 하수관거 정비,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등 안성의 하수도분야 기초를 더욱 탄탄하게 하여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 may also read!

용인특례시, 다음 달 4일‘용인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주민 공청회

– 시청 에이스홀서 오후 3시~5시…2035년 목표로 시의 경관관리 계획과 미래상 담아 – – 경관 권역 재설정 하고 가이드라인 제시…

Read More...

안성시, 2024년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안성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103가구를 모집한다. 안심패키지는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문열림센서,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송장지우개 5종으로 무료 제공된다. 신청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 여성 1인가구와 미성년자녀가 있는 여성 1인가구로 2023년도 사업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사업량 초과 시 우선순위자선정 후 일반신청자는 선착순 선정된다. 우선순위자는 1순위 스토킹・주거침입 등 여성 대상 범죄 피해 여성이고 2순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며 3순위 임대차 거주자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 사이트 또는 공고문 내에 기재된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곤란한 경우에는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활용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이며 우선순위 해당자의 경우 해당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여성1인가구 여성안심패키지를 지원하여 범죄예방 및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사회안전망 조성이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영등포구, 교통사고 10% 줄인다…‘교통안전 시행계획’ 본격 시행

– 교통사고 저감 등 안전한 교통 환경 구축 위해 4개 분야, 23개 세부사업 추진 –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인한 어린이·청소년

Read Mo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