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110번 확진자 발생In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6일, 코로나19 1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0번 확진자(이충동, 50대)는 영등포 미라클 방문판매업체 관련 전수조사대상으로 5일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Previous Post 평택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관계자 격려 Next Post 송탄보건소,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김영석 You may also read!용인특례시 처인구, 불법 이륜자동차 합동 단속 11월 10, 2025 15 0 CommentsBy: 심상현– 용인동부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위해 역북동 일대 점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5일 역북동 일대에서 이륜자동차 불법행위Read More...‘예비 온라인 셀러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교육’ 개최 11월 10, 2025 12 0 CommentsBy: 임봉석‘예비 온라인 셀러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교육’ 개최 온라인 세상에 내 가게를 열다! 내 손으로 만드는 스마트 비즈니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Read More...천안시 “코로나19 피해보상 특별법 추진… 이상반응 신청하세요” 11월 10, 2025 12 0 CommentsBy: 오재석– 보상기준 완화 및 재심의 기회 확대 천안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보상법 시행에 따라 피해보상 신청에 대해 안내하고 나섰다. 7일 시에Read More... Leave a reply: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