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110번 확진자 발생In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6일, 코로나19 1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0번 확진자(이충동, 50대)는 영등포 미라클 방문판매업체 관련 전수조사대상으로 5일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Previous Post 평택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관계자 격려 Next Post 송탄보건소,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김영석 You may also read!천안도시공사, 윤리경영 및 범죄예방 캠페인 펼쳐 11월 3, 2025 11 0 CommentsBy: 오재석–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및 인권 가치 확산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천안시 자원봉사페스티벌에서 윤리경영 및 범죄예방Read More...평택시,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 본격화 11월 3, 2025 12 0 CommentsBy: 임봉석평택시,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 본격화 ‘한국전자전’,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공동홍보관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Read More...용인특례시, 교통약자 위한 ‘특별교통수단’ 19대 신형 차량으로 교체 11월 3, 2025 11 0 CommentsBy: 심상현 – 11월부터 본격 운행 시작…새 통합도시 브랜드 디자인 적용으로 이용자들의 시인성과 이용편의 강화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교통약자의 이동Read More... Leave a reply: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