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110번 확진자 발생In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6일, 코로나19 1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0번 확진자(이충동, 50대)는 영등포 미라클 방문판매업체 관련 전수조사대상으로 5일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Previous Post 평택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관계자 격려 Next Post 송탄보건소,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김영석 You may also read!천안시, ‘화학사고 대응 강화’…환경오염 저감 방재장치 비치한다 10월 6, 2025 18 0 CommentsBy: 오재석–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사)환경책임보험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는 1일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사)환경책임보험사업단과 주요 거점 ‘환경오염 저감 방재장비 비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ad More...제14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대축제, 새로운 시도로 더 풍성하게 10월 6, 2025 17 0 CommentsBy: 임봉석제14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대축제, 새로운 시도로 더 풍성하게 사단법인 송탄관광특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14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대축제’가 지난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평택시 송탄출장소Read More...용인특례시, 시와 이상일 시장 음해 경기신문에 민·형사 소송 제기 방침 10월 6, 2025 17 0 CommentsBy: 심상현– 삼가2지구 진입로 관련 경기신문 29·30일자 보도에 재판·수사 통해 거짓 보도 의도 규명하겠다는 단호한 입장 밝혀 – – 국민권익위원회가Read More...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