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공도어머니자율방범대와 야간방범활동 펼쳐

In 안성
지난 27일 밤, 김보라 안성시장은 치안취약점과 그로인한 주민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공도어머니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방범활동에 나섰다.

이날 방법활동은 시민들의 야간 외부활동이 늘어남에 따른 정기 활동으로 공도어머니자율방범대의 일정에 맞추어 진행되었으며, 공도지구대에서부터 공도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공도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그리고 만정중학교로 이어지는 시가지 외각까지 폭넓게 야간방범활동을 실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적극적으로 방범활동에 임하였으며, 방범현장에서의 대원들의 어려움에 대해 귀담아 듣고 소통했다.

또한,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자율방범대 여러분의 사명감에 존경을 표하고, 방범활동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의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안전순찰을 당부했다.

한편, 자율방범대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며, 밤에는 치안유지를 위한 순찰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안성시에는 각 읍면동별로 15개의 자율방범대와 10개의 어머니자율방범대가 조직되어 있으며, 시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오경섭 기자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