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당정협의회 개최 지역현안?국비확보 공동대응

In 용인

당정협의회 개최 지역현안?국비확보 공동대응
– 용인시, 경강선 연장, 이건희 미술과 유치 등 지역 현안 토의 –

백군기 용인시장은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2차 당정협의회를 열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토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을 당부했다.

이 자리엔 김민기·이탄희 국회의원, 유영호 도의원, 이우일 용인갑 사무국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오후석 용인시 제1부시장, 정규수 제2부시장, 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백시장은 용인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현황과 기흥구 분구, 광역?기초간 재정분담 비율 조정기구 신설 등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2022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 47개 사업 1,427억원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세부적으로 △ 용인 문화도시 지정 △ 이건희 미술관 유치 △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방향 △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 생활SOC사업 신청 △ 서울3호선 연장 등 주민 요구사업에 대한 당·정간 긴밀한 공조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각 지역위원회 제출 안건인 기흥1중학교 설립, 구갈 레스피아 내 다목적체육관 건립, 동백~신봉 신교통수단, 동백IC 추진, 수지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10개 사업의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도 논의하였다.

김민기 의원은 “ 기흥구 분구 추진 관련하여 주민 의견을 다시 한번 검토바라며, 신갈IC 정체 해소를 위해서라도 동백IC 설치는 꼭 필요하다. 또한 상하동 레미콘 공장 이전 관련하여 어렵지만 적극적으로 주민의 편에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드린다. 적극 협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탄희 의원은 “기흥구 분구시 상하동, 동백동 주민들의 구청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동백~신봉 신교통수단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을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유영호 도의원은 “수지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관련하여 의원실과 심도있는 검토를 바라며, 서울3호선 연장에 대하여 적극 추진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우일 용인 갑 사무국장은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추진과 관련하여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경강선·분당선 연장 등 국가철도망 정부계획 반영과 서울 3호선 연장, SRT추진, 관내 급식실이 없는 초?중학교의 학교 환경개선을 등 지역위원회가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앞선 24일 경기 남부 7개시가 ‘미래형 스마트벨트 구축 상생 협약’맺고 K-반도체 벨트 연합체를 꾸렸는데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며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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