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 철도 시대 개막 축하 행사 열려

In 안성

– 수도권내륙선 및 평택부발선 제4차 국가철도망 최종 확정 –

지난 2일, 안성시는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확정을 환영하며 내혜홀광장에서 ‘안성 철도 시대 개막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이규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과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조천호 집행위원장 등이 함께해 안성의 철도 유치를 축하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그동안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와 평택부발선 일반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에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20만 안성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간절한 염원과 절실함으로 안성의 철도 시대가 개막되었고, 앞으로 철도의 원활한 착공을 위해 남은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했으며,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노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기본계획 수립 후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공 등의 단계로 철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김영석 기자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