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키트’ 지원

In 안성

 

안성시는 상대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키트’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2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자 879명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쿨매트, 쿨베개, 쿨스카프, 쿨토시로 구성된 냉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왔다.

이번에 지원하는 ‘폭염 피해 예방키트’는 양우산, 선크림, 모기 기피제, 손소독 티슈, 쿨스카프, 쿨토시, 부채,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비롯한 생활 방역물품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대상자, 재가노인 식사배달지원 대상자,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사업 대상자로 총 444명이 선정됐으며, 생활지원사가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예방키트를 전달하고 온열질환에 대한 건강 확인 및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도움 요청 기관 등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삼주 시민안전과장은 “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키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ou may also read!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월간 안성문화장x농업인 직거래 장터’ 성황리에 첫 개최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오는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지역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 ‘불법 노점 행위 정비’ 통복시장 보행로 시민 품으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Read More...

용인특례시,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 69대 번호판 영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통해 차량 69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32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