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 협약

In 용인

용인시, 국제라이온스협회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 협약
– 협회 산하 12개 클럽 회원 599명 도로·공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키로 –

용인시는 31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3지역(용인)과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도로, 공원 등 일정 구간을 관내 민간단체나 기업에 맡겨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을 정화하고 꽃밭 등을 조성토록 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자율적인 정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양 구간을 지정하고, 청소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한다.

협회 산하 12개 클럽의 회원 599명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해 매월 1회 이상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창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3지역 부총재는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관내에선 175개 단체의 4200여명이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을 조성하는 등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오경섭 기자

You may also read!

천안 은지 및 상동지구, 국비 80억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 2026년 기본조사 착수…농경지 50ha 상습 침수 해소 기대 천안시는 동남구 북면 은지리와 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배수개선사업’

Read More...

평택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평택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월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

Read More...

안성시 과적차량 집중단속 실시

안성시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파손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과적차량 운행을 근절하기 위해 과적 운행 상습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적 차량은 교량과 노면의 포장 등 도로시설물에 심각한 손상을 주며,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총중량 40톤 및 축하중 10톤 초과 차량이며, 시는 지속적으로 과적 의심 차량을 계도할 것이며, 이동단속반을 운영하여 과적 차량 운행 의심구간(대형공사현장) 등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122대의 검차를 실시하여 8대의 과적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과적 차량으로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및 안성경찰서와 협조하여 과적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도로 파손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안성시는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도로 자산을 보호하고,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적 차량을 단속해 나갈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