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사업 공모 4년 연속 선정

In 용인

용인시,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사업 공모 4년 연속 선정
– 올해 총 2억 2500만원 투입해 관광약자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용인시가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지자체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 뒤 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지원금을 받았다.

올해는 한택식물원, 농도원목장, 한터농원, 한국등잔박물관이 선정돼 총 675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시는 여기에 시비 1억 5750만원을 더해 총 2억 2500만원으로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 등이 물리적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데크와 보행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공모에 선정된 용인농촌테마파크, 한국민속촌, 용인자연휴양림, 용인곤충테마파크에도 도비 1억 2000만원과 시비 2억 8000만원 등 총 4억원을 투입해 보행로를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용인에서 열리는 해인 만큼 관광약자를 위한 편의 증진으로 시의 관광이미지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편의기반시설을 설치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ou may also read!

평택시 여성단체협의회 ‘이웃사랑 여름김치 담그기’

평택시 여성단체협의회 ‘이웃사랑 여름김치 담그기’ 평택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민서)는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Read More...

찬사와 호평 쏟아지는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 상설공연’

“매주 주말,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으로 오세요!”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이 지난 3월부터 매주 주말마다 선보이고 있는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 상설공연’에 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찬사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 상설공연’ 온라인 예매를 대행하는 인터파크에 등록된 관객 평점이 6월 24일 기준, 무려 9.9점에 달하고 있다. ‘짜임새 있는 공연이네요(utopia3***)’, ‘10점으론 부족합니다. 너무 알찬 공연이었어요!,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같이 보는 관객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syjh2***)’,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와 전 국민이 한번씩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바우덕이님 외에 모든 연기자분들 그리고 아기들까지 얼마나 연습을 하셨을지요 눈물나게 감동이었어요.(mahab***)’ 등 관객 후기에서도 열띤 반응이 느껴진다. 권호웅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장은 “지속적으로 미비점을 보완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연의 질을 향상시켜왔다”며 “문화의 도시 안성이 남사당놀이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 상설공연’은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영등포구, 청년 예술가 엮어 문화 저변 넓힌다

– 청년 예술가 교류 지원하는 ‘아트넷(Art-net)’ 사업 추진 – 문화기획‧미술‧무용 등 청년 예술가 23명 참여, 24일 발대식 가져 –

Read Mo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