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메타버스 플랫폼 ‘영타운’서 청년 소통

In 서울시, 영등포구

– 청년들을 위한 메타버스 소통공간 ‘영타운(Young Town)’ 구축
– 6.16. 100여 명의 청년과 함께 오픈식 성료…재테크 특강,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 청년 간 소통의 장 활성화, 취‧창업 관련 정책 온라인 홍보로 구정 관심도 제고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청년들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영타운(Young Town)’을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타운(Young Town)’은 영등포의 ‘영’과 젊음을 뜻하는 ‘Young’,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의 ‘타운’을 결합한 말로, 청년들이 장소의 제약이 없는 가상공간에서 만나 서로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구는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 새로운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여 구정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를 기획했다.

지난 16일에는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식을 갖고 영타운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영타운 즐기기 영상 시청 ▲4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짠부의 재테크 특강 ▲DIY 카드지갑 만들기 ▲온라인 카트경기, 보물찾기 등 이벤트 ▲K-청년들의 수다방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고민과 경험담을 털어놓거나 취업과 관련한 정보,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영타운이 청년 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역할하고, 더 나아가 청년들의 구정 참여 창구로서 적극 이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오는 30일에는 현재 구에서 진행 중인 취‧창업 멘토링 서비스 ‘영커넥터스’의 멘토·멘티 발대식이 영타운 메타버스에서 개최되며, 9월 청년의 날 행사 또한 예정되어 있다.

영타운은 만 39세 미만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영등포구 청년 온라인 플랫폼(https://www.ydp.go.kr/youth/index.do) 하단의 배너 링크를 통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접속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비대면,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청년들과 폭넓게 소통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영타운을 활용해 다양한 청년 정책과 프로그램들을 홍보하고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사회적경제과 (☎2670-1666)

김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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