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 우리음식연구회 향토음식 행복나누미 행사 진행

In 안성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우리음식연구회와 함께 향토음식 행복나누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8일 시작한 향토음식 역량강화 교육의 연장선으로,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이 교육받으며 습득한 조리기술로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해 향토음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증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날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이 만든 월병 135세트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각각 관내 복지기관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성시우리음식연구회 유영숙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수해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조정주 소장은 “항상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도 앞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