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15만2830㎡ 규모 갈담 생태숲 조성 공사 본격 착수

In 용인

용인특례시, 15만2830㎡ 규모 갈담 생태숲 조성 공사 본격 착수
– 한강유역환경청 소유 토지 활용해 시 재정부담 최소화…시민에 힐링공간 제공 기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모현읍 경안천 일대에 15만2830㎡(약 4만6000평) 규모의 ‘갈담 생태숲’을 조성하는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갈담 생태숲 조성은 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이 각 11억 원씩 총 22억 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강유역환경청 소유의 토지를 활용해 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앞서 지난 2020년 11월 한강유역환경청과 ‘경안천 수변생태(녹색)벨트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갈담 생태숲 조성을 위한 준비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 말 매장문화재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갈담 생태숲에는 생태습지, 야생화언덕, 숲놀이터, 교육장, 산책로, 휴게공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식생수로와 저류지 등 비점오염저감시설(빗물과 하천의 오염을 방지하는 시설)을 설치해 수질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고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갈담 생태숲 조성사업은 토지 매수가 완료된 국유지를 활용해 시의 재정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삶의 여유와 힐링을 느끼실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ou may also read!

용인특례시, 24~25일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 개최

– 24~25일 용인농촌테마파크서 반려식물 전시·연근 캐기 체험·먹거리장터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4~25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도농 어울림

Read More...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에 한전·수자원공사와 투자협약 – 2027년 2월 착공 목표…아산시, 신속 인허가·전력·용수 등 전방위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Read More...

화성특례시, 반도체대전 SEDEX 2026 공동관 운영 성공적 마무리… 첨단산업도시 위상 알려

○ 서울 코엑스서 관내 기업 판로 개척 지원 및 투자유치 IR 진행 ○ 이아이씨티코리아·루시 등 관내 18개사 참여… 반도체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