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새로운 희망, 꿈 키운다… 중장년·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In 서울시, 영등포구

– 40~64세 중장년 대상 ‘중장년 재취업 역량 강화 과정’ 운영
– 재취업 전략, 토크 콘서트 등 진행…각 기수별 25명, 8월 3일까지 모집
– 국가 기술 자격증 양성, 영등포청년건축학교 운영…취‧창업 연계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40~64세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주는 ‘중장년 재취업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장년(40~64세)은 영등포구 인구의 36.7%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퇴직 연령이 빨라지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중장년 퇴직자나 퇴직 준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구는 전환기 중장년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성공적인 신중년 재취업 전략 ▲퇴직 후 변화 관리법 ▲핵심 역량 이력서 작성법 ▲재취업, 창업 사례 토크 콘서트 ▲모의 면접 ▲개인별 취업 상담, 사후관리 등이다.

교육 기간은 ▲1기(8.10.~9.7.) ▲2기(9.14.~10.19.) ▲3기(10.26.~11.23.)로 나뉘며, 모집 인원은 각 기수별 25명이다. 교육은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지역 내 거주하는 40~64세의 중장년 구직자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 소식을 참고해 구글폼 작성 또는 유선 전화를 통해 8월 3일까지 수강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취업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국가 기술 자격증인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전기기능사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을 모집한다.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해 구직자의 기술 분야 자격증 취득을 돕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직종의 일자리 연계로 성공적인 취업도 지원한다.

한편 18~39세 서울시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영등포청년건축학교 수강생도 모집한다. 영등포청년건축학교는 실내 인테리어 기초 이론은 물론 도기 설치, 종합 설비 등 집 수리에 필요한 전 과정을 교육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교육 종료 후 교육생들은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에 참여해 현장 실무 경험도 쌓으면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펼친다.

이론 교육은 8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되고, 현장 실습은 10월에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영등포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 또는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우주관) 플랫폼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8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박상준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장년, 청년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구민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풍부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 02-2670-4103, 1665)

김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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