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In 경기, 용인

–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일까지… 분기당 25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3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24세 청년(1998년 7월 2일부터 1999년 7월 1일 사이 출생)이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당 25만원을 최대 4분기에 걸쳐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 회원가입 후 PC나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1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이 필요하다.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에 동의한 경우에는 별도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분기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분기마다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권자는 관련 증명서를 따로 제출하면 청년기본소득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대상자 선정 후 10월 20일부터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카드가 없는 경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발급신청하면 된다.

카드는 용인시 전통시장, 소상공인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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