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왁자지껄 봄 축제’ 개최

In 경기, 경기, 용인

1-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3일 용인중앙시장 왁자지껄 봄 축제 가래떡 뽑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JPG

1-3. 이상일 시장이 지난 13일 수지구 신봉배수지 축구장에서 열린 수지구축구협회 30주년 한마음 인원 체육대회에 들러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1-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JPG

– 이상일 시장, 가래떡 뽑기 행사 참여해 발전 기원… 이날 각종 행사 참석해 시민과 어울리는 강행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봄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3일 ‘용인중앙시장 왁자지껄 봄 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시는 4년간 625억원을 들여 용인중앙시장과 인근을 훌륭한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라며 “용인중앙시장의 발전을 위해 희망을 기원하는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떡 뽑기 행사에서 희망을 듬뿍 담은 떡을 나누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중앙시장 문화의 거리와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전 민속놀이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희망500m 무지개가래떡 뽑기 퍼포먼스 ▲용인 전통주 시음행사 ▲떡메치기 ▲특가 판매 ▲윷놀이,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등 각종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사은품 증정과 다양한 경품추첨도 진행했다.

희망500m 무지개가래떡 뽑기 퍼포먼스는 시장 내 500여 점포의 발전을 기원하며 용인시 백옥쌀로 가래떡을 뽑아 참여자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 떡 뽑기 행사에도 시민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6곳의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는 강행군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전 일찍부터 수지구 신봉배수지 축구장에서 열린 수지구축구협회 30주년 한마음 인원 체육대회에 들러 참여한 100여명의 관계자를 격려했다. 17개의 축구클럽 등이 참여한 행사는 오전 풋살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시의 지원을 통한 리모델링으로 축구장 시설이 개선됐다”며 “30년 동안 협회의 노력으로 구의 축구 환경이 발전하고 있어 뜻깊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공로자 2명에 표창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청에서 열린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신규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후 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 경기노총 주최 경기노사정화합전진대회에 참여한 이상일 시장은 각 지역에서 참여한 노총 관계자와 사측, 지자체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날씨에 석성산을 등반하시면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용인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노사정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19회 용인특례시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서는 “앞으로 곳곳에 실내체육시설을 잘 마련할 예정”이라며 “탁구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중앙시장 행사 후 처인구 중앙동 드마크데시앙 입주 기념 식목 행사에도 참여해 축하했다.

오경섭 기자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