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ESG 가치로 상생기업과 함께 ‘청년 크리에이티브’ 양성에 앞장선다

In 서울시, 영등포구

– 오는 30일까지 접수…상생기업과의 협업으로 청년 취·창업 기회 제공
– 취·창업 희망 청년 대상, ESG에 기반한 홍보 마케팅 분야 실무 교육 지원
– 1 대 1 개별 면접 및 노하우 공유 등 기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홍보 마케팅 분야로의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ESG 기반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ESG: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용어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가치

이 사업은 최근 산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ESG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구직 활동 중인 청년과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상생기업을 연계하여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창업의 기회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ESG 가치 중 친환경을 주제로 경영 전략의 필수 요소인 홍보 마케팅 분야와 접목하여 청년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해당 분야로의 취·창업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구는 ‘친환경 영등포’ 홍보 영상 제작을 미션으로 홍보·마케팅 분야의 취업 예정자 및 친환경 분야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먼저, 구직 예정인 청년 참여자는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홍보·마케팅 분야의 취업 예정자로,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구인을 희망하는 상생기업의 참여 신청 기간은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5개소 내외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ESG 분야의 사업을 보유한 관내 상생기업으로 홍보 및 마케팅 분야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면 신청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는 ‘ESG 기반 청년 IT 교육’으로 영상 및 블로그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2단계 ‘청년 및 상생기업 해커톤 프로젝트’에서는 실제 홍보 영상 등 창작물을 제작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청년과 상생기업의 연계를 위한 ‘소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영등포 대표 친환경 우수 기업과의 1 대 1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및 상생기업은 정보무늬(QR)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취업과 창업의 기회가, 기업에게는 훌륭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구는 ESG 가치를 필두로 지역과 기업의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세길 기자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