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문화공간 버들숲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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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문화공간 버들숲 개관식 개최

평택시, 오성문화공간 버들숲 개관식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6일 오성문화공간 버들숲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오성문화공간 버들숲에서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이병진 국회의원, 강정구 시의원, 최준구 시의원, 기관단체장, 평택마을교육 이경옥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관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운영설명,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문화공간 버들숲은 3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당초 오성면 주민교류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1층 옥외주차장 및 마당은 벼룩시장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며 2층은 다목적실 및 공방으로 시민작품을 전시하거나 동아리방으로 운영하고, 3층은 시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카페로 구성했다.

또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오성면 주민들을 포함한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택마을교육 이경옥 대표는 “오성문화공간 버들숲 개관을 위해 협조하고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버들숲이 강물을 정화하고 물새 물고기의 쉼터 놀이터이듯 오성문화공간 버들숲도 시민의 쉼터, 문화놀이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오성문화공간 버들숲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마을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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