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고위험 아동학대 사례 대응 위한 컨퍼런스 연다

In 경기, 경기, 뉴스, 문화, 사회, 용인

– 4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유관기관과 협업해 개입전략 논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오후 용인동부경찰서 2층 미르마루에서 ‘고위험 아동학대 사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동학대 고위험 사례에 대한 실질적 분석과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용인시 아동학대 공동 대응팀이 주최·주관하며 용인시청 아동보호 담당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일시보호소, 쉼터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시는 이번 논의에서 학대 행위가 반복되는 고위험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기관별 개입 역할을 점검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대응 방향을 도출한다. 아울러 각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메뉴얼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개입 지침 마련을 위해 분기별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연말에는 사례별 대응 지침과 유의사항 등을 담은 사례집을 제작해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위험 사례에 대한 집중적 분석과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재발을 예방하고,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상현 기자

You may also read!

용인특례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

– 4월 27일~5월 8일 용인시 기업지원시스템 홈페이지서 온라인 신청 – – 노무?세무?법률, 마케팅, 경영 온라인화 등 분야 컨설팅 9시간

Read More...

‘어린왕자와 함께한’ 2026 평택꽃나들이 성황리에 종료

‘어린왕자와 함께한’ 2026 평택꽃나들이 성황리에 종료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2026 평택꽃나들이’가 관람객 7만1569명을

Read More...

천안시, 동유럽 시장개척단 운영…수출상담 166만 달러 성과

– 5개 수출 유망기업 참가…K-푸드, K-뷰티 현지 바이어 집중 공략 천안시가 동유럽 시장에서 대규모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지역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