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 입은 가평군 찾아 복구활동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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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가평군의 수해복구 현장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의 '레디용 봉사단'과 함께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JPG

1-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가평군의 수해복구 현장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의 '레디용 봉사단'과 함께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JPG

–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레디용 봉사단’ 회원 50명이 수해현장에서 복구작업한 데 대해 감사인사 –

– 실종자 수색활동하는 소방대원 격려하고 사망ㆍ실종자 유가족 위로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을 25일 찾아 피해복구 등을 위해 활동하는 가평군 관계자, 소방대원, 용인시에서 지원활동을 하러 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또지난 20일 집중호우로 가평 글램핑장의 산사태로 사망·부상하거나 실종 상태인 4명의 유가족을 만나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수색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소방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산사태 사고를 당한 이들은 용인시민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서태원 가평군수와 함께 수색본부에서 유가족을 만났고, 실종자 수색과 피해복구 지원의사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수해가 발생한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의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체인 ’레디용 봉사단‘ 단원들이 복구작업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했다.

 

’레디용 봉사단‘ 소속 50명의 자원봉사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일대에서 침수 피해 가정의 가재도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변 지역 토사와 쓰러진 나무들을 정리하는 등의 수해복구 활동에 전념했다.

 

가평군은 폭우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일어나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현재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레디용 봉사단‘은 지난 3월 출범한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난 대응 전담 봉사단이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은 지난 6월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회가 재난 복구활동에 사용해달라며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가평을 비롯한 여러 고장에서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온 국민이 가슴아파 하고 있다”며 “가평군 등 수해 피해를 입은 고장에서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지고, 이재민들이 일상생활로 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매우 무더운 날씨임에도 가평군의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활동을 열심히 해주고 계신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레디용 봉사단‘ 단원들의 열정과 헌신은 참으로 감동적”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심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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