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천안사랑카드’ 적립금 환급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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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까지 소비쿠폰 전액 사용 시 추첨 통해 적립금 환급금 1만 원 지급

천안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적립금 환급금 지급 이벤트를 추진한다.

시는 소비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전액을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적립금 환급금 1만 원을 지급한다.

천안시는 내달 초 천안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에 추첨을 의뢰해 적립금 환급금 지급대상자 5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전액 사용 시 자동 응모된다. 다만, 천안사랑카드 앱 정회원으로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카드가 앱에 정상 등록된 경우에만 적립금 환급금 지급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천안시는 12일 현재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급 대상자 65만 9,434명 중 97%(63만 9,463명)에게 총 1,212억 원의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했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3%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가에서 많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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