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6월 13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리사이틀

In 경기, 경기, 뉴스, 문화, 사회, 천안

– 한국 데뷔 10주년 기념 특별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 개최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6년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지난 10년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대니 구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크로스오버, 미디어 활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바이올리니스트로,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와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막스 리히터의 <비발디 사계 리컴포즈드 중 봄> 을 시작으로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클로드 볼링의 재즈 모음곡, 거슈윈 모음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즈 트리오와 디토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대니 구의 지난 10년을 집약한 의미있는 무대이자 특별한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재석 기자

You may also read!

안성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생명안전망 강화

안성시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지난해 3,057명이었던 지역 내 생명지킴이를 올해 4,537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자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와 부서 간 협력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안성시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와 활동가 양성을 지속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4,500여 명의 생명지킴이와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용인특례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개최

– (가칭)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 및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자문 등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Read More...

천안시, 정책자문단 시민위원 30명 공개 모집…30일까지 접수

– 총 100명 규모로 확대…기획조정, 전략산업 등 8개 분야 천안시는 시책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Read More...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