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농특산물, 서울에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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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서울광장 등지서 용인 농특산물 홍보?판매 –

 

용인특례시는 최근 롯데백화점과 서울광장 등에서 열린 행사에서 용인 지역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서울광장과 롯데백화점 등지에서 ‘팝업 스토어’(반짝 매장)를 열고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시 특산품 제5호로 지정된 ‘용인 쑥구리단자’와 약밥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전통 떡과 약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한 제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고, 준비한 제품 상당수가 판매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책 읽는 서울광장 서로장터’에 지역 농특산물 업체 5곳이 참여해 수익 약 800만 원을 거뒀다.

 

행사에는 아토양조장,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마음이가, 용인청정팜, 태양굼벵이&누룽지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냉동 떡, 블루베리 가공품, 누룽지 등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서울 주요 행사와 유통 거점을 활용해 용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 개척과 홍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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