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노인복지관 2016 감사의 밤 “함께여서 좋다”

In Main Menu, 대구, 칼럼

(재)평택복지재단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11월 30일(수) 감사의 밤 “함께여서 좋다”를 진행 할 예정이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이원형관장은 “이번 감사의 밤을 통해 한 해 동안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해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의 노고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 해 주신 후원자 300여명을 초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축하공연과 식사를 준비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라며

이번 행사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감사의 밤 “함께여서 좋다”를 통해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가 올해의 가장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해 본다.

이번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 전화 (031-615-3915)로 하면 된다.

You may also read!

평택시, 난임부부 지원 사업 대폭 확대

  평택시, 난임부부 지원 사업 대폭 확대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 난임 시술 중단의료비 지원 사업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Read More...

안성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안성시 공정무역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지난 4월 30일 안성시 관내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인식 확산 및 윤리적 소비 확대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성시공정무역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안성시 공정무역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사업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특히 2024년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도시로 선정된 안성시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민간추진단을 구성하고, 안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다양한 협업 및 교류를 하겠다고 전했다. 23년도에 이어 24년도에도 회장을 맡게된 강정옥 회장은 “안성시 공정무역 협의회가 2020년 11월에 창립된 이후에 가장 기대되는 해가 올해이다. 올해 초에는 안성시 최초로 사회적기업 마을도시락이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 인증 받았고, 또 올해 하반기에는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식을 안성시에서 진행하게 되어서 큰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공정무역이란 생산자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좀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무역을 말하는데, 안성시에서는 공정무역 티파티, 캠페인, 교육, 전시・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을 알리고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퇴근길 노동 상담…영등포구, 직장 내 어려움 살핀다

– 둘째, 마지막 주 수요일 영등포역, 노무사의 ‘찾아가는 무료 노동 상담’ 진행 – 권리 구제가 필요한 경우 법률 지원

Read More...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