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자은근린공원 재해 예방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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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은근린공원 비탈면 공사 전 모습.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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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와 접한 비탈면 토사 유출 막기 위해 조경석?배수로 설치, 노후 계단 교체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기흥구 영덕동 자은근린공원 내 비탈면에 대한 재해 예방공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최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중부 지방의 장마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공원 비탈면에서 흙과 모래가 인도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탈면 하부에 조경석을 쌓았다. 빗물이 원활히 흘러갈 수 있도록 배수로도 설치했다.

낡고 미끄러운 기존 나무 계단을 철거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인 새 덱(deck) 계단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상기후와 집중호우로 언제 어디서든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가 각 지역 시설물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자은근린공원의 경우도 재해나 사고를 막기 위해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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