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평택안성지역노조 ‘2025년 임금협약’ 체결

In 경기, 경기, 뉴스, 사회, 안성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1일 안성시청에서 공무직 노조인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위원장 김기홍)과 ‘2025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임금협약은 지난 5월 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실무교섭과 2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노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임금협약이 체결되었다.

2025년도 임금협약에는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전년 대비 기본급 3% 인상과 함께 전 호봉 간 정액 추가 인상이 포함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소통하며 원만한 합의를 이룬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상생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에는 현재 공무원 1,300여 명, 청원경찰 20여 명, 공무직 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120여 명의 공무직 직원이 노동조합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오경섭 기자

You may also read!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 31일부터 선착순 접수…7000명 모집

– 공식 누리집서 접수…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 운영   천안시체육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Read More...

평택시,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 대회 성황리에 마쳐

평택시,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 대회 성황리에 마쳐 경기 수산업의 미래를 향한 희망찬 발걸음 평택에서는 지난 21일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회장 정찬일)가 주최하고

Read More...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원활한 전력·용수 공급 지원 추미애 경기지사에 요청

– 이 시장, 22일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서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과 반도체 국가산단 조기 가동을 위한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