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간담회’ 개최

In 경기, 경기, 경제, 뉴스, 평택

평택시,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간담회’ 개최
소통을 통한 성장의 길 모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평택시청에서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정애)와 간담회를 개최해 관내 여성기업의 경영 현황과 시의 기업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평택산업진흥원장, 기업투자과장, 관련 부서장 등 시 관계자와 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여성기업인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의 기업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성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내 여성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여성기업인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기업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기업인협의회가 지역 경제의 동반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와의 협력을 통해 평택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그린테크 전정애 대표를 회장으로 30여 명의 여성기업인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협의회는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여성기업의 성장과 평택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임봉석 기자

You may also read!

천안시, 입장천 불법 경작지 점검…“침수 피해 원천 차단”

– 신기명 하천과장, 30일 현장 재점검 및 사후 관리 강화 지시 천안시가 하천 내 불법 경작을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Read More...

청년 CEO를 위한 AI 활용 비즈니스 설계 과정 교육 개최

청년 CEO를 위한 AI 활용 비즈니스 설계 과정 교육 개최 아이디어 구체화·시장 가능성 검증 등의 단계별 교육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Read More...

안성시민장학회, 2026년 정규장학생 255명 선발, 총 2억4,300만원 지원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장학생’ 총 2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 4,300만 원이며, 선발 인원은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이다. 장학금은 성적 및 가계 형편 등을 고려해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세부 거주 요건은 초・중・고교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이다. 다만,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 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더라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초・중・고교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며, 오는 6월 8일 최종 확정자가 발표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www.asc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장학회 사무국(☎ 031-671-7011)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오경섭 기자

Read More...

Leave a reply:

Mobile Sliding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