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곽재식 교수 초청 ‘퇴근길학당’ 첫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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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15일 동백평생학습관 미르홀에서 퇴근길학당 첫 강연을 하고 있다.jpg

– 곽 교수, ‘인공지능의 오해와 진실’ 주제로 특강 시민 130여 명 참석 성황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5일 동백미르휴먼센터 동백평생학습관 미르홀에서 ‘퇴근길학당’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1일 개관한 동백평생학습관의 첫 번째 특강으로,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퇴근길학당은 평일 야간 시간대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의 인문·교양 역량을 높이는 용인시의 대표 평생교육 브랜드다.

 

강연자로 나선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생성형 AI(LLM)의 기술적 한계와 미래 전망을 제시했다.

 

곽 교수는 “AI 시대의 본질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인간의 판단력”이라며 “AI가 산업 경쟁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만큼, 이를 도구로서 능숙하게 통제하는 능력이 미래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신설된 동백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용인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퇴근길학당은 분기별 1회씩 연 4회 운영된다. 오는 6월 17일에는 시청 에이스홀에서 박정호 강사의 ‘경제 트렌드 및 돈의 흐름 변화’ 강연이 열린다.

 

심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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